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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마이더스

Midas

2011 · 21부작

연출 강신효, 이창민 · 각본 최완규

멜로스릴러경제비즈니스SBS

어디서 볼까

출연

장혁 · 이민정 · 김희애 · 노민우 · 이덕화 · 천호진 · 김성오 · 최정우 · 이상엽 · 윤제문

"가난한 출신의 유능한 인물이 금융의 세계에 뛰어들어 돈과 욕망에 잠식되어가는 비즈니스 드라마. 반전과 떡밥이 이어지는 몰입도 높은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대결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린다."

전반 분위기

해외 K-드라마 리뷰 블로거 사이에서는 진지한 금융 소재와 교훈을 호평하는 쪽과 기존 장르물의 리메이크 같다고 보는 쪽으로 온도차가 있다. 일반 관객은 방영 초반부터 배우 연기와 빠른 전개에 뜨거운 호평을 보냈지만, 실제 시청률은 동시간대 경쟁작 대비 부진해 화제성과 성적 사이에 괴리가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초반 자극적인 설정

호평

거액 수표·폭행 장면 등 파격적인 오프닝이 화제성과 시선을 끄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된다

혹평

공감을 얻는 데 실패한 과한 설정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지적이 있다

금융/M&A 소재의 전문성

호평

실제 금융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진지하고 전문적인 소재 활용으로 평가된다

혹평

낯선 용어와 개념이 진입장벽이 되어 지루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서사 구성의 독창성

호평

다양한 반전과 떡밥으로 몰입도를 유지하는 탄탄한 구성으로 평가된다

혹평

기존 장르물의 리메이크 같고 논리와 흐름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서브플롯의 분량

호평

형제들의 코믹한 서브플롯 등 다채로운 인물 군상이 극에 활력을 준다고 평가된다

혹평

아버지의 무리한 계획 등 불필요한 서브플롯이 과하게 많다는 지적이 있다

작품성 대비 실제 성적

호평

배우 연기와 초반 전개에 대한 몰입도 높은 호평이 방영 내내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평

화제성과 별개로 실제 시청률은 동시간대 경쟁작 대비 부진한 성적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돈과 욕망을 둘러싼 심리 싸움, 반전 전개를 즐기는 사람 · 장혁·김희애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금융·M&A 같은 낯선 소재와 용어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운 사람 · 초반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설정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형적인 로맨스물보다는 금융·M&A를 소재로 한 진지한 욕망극임을 감안해야 하고, 초반 몇 화의 다소 자극적인 설정과 낯선 금융 용어에도 미리 대비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선정적 연출 · 배신/불륜 암시 · 금융 범죄 · 가족 갈등
폭력

맷값 폭행 등 신체적 폭력 장면이 포함된다.

선정적 연출

속옷 차림 등 성적 암시가 담긴 장면이 포함된다.

배신/불륜 암시

약혼자·연인 관계의 배신과 갈등이 다뤄진다.

금융 범죄

내부거래·주가조작 등 불법적인 금융 행위가 소재로 다뤄진다.

가족 갈등

형제간 돈 문제로 인한 반목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