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수 오진 날
A Bloody Lucky Day
연출 영화 <인질>, 드라마 <더 로드: 1의 비극>·<나빌레라> 제작진 ·
어디서 볼까
출연
이성민 · 유연석 · 이정은 · 정만식 · 최덕문 · 홍사빈 · Joo Yeon-woo · Kim Joon-sik · 이화정 · 태항호
"고액 장거리 손님을 태운 택시기사가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알아채며 시작되는 로드무비형 스릴러. 사소한 디테일까지 결말에서 회수되는 촘촘한 구성이 특징이다."
전반 분위기
해외 평론은 포화 상태의 서브장르에서 신선하고 강렬한 다크 스릴러라며 매우 강하게 호평하고, 국내 언론도 이성민·유연석의 연기 변신을 극찬한다. 국내 커뮤니티는 연기력 자체에는 이견이 없지만, 몰입을 방해하는 캐릭터와 유연석의 선한 이미지가 살인마 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캐스팅 불호 의견이 함께 존재한다. 원작 웹툰 팬층 사이에서는 각색 과정에서 추가된 인물·서브플롯을 두고 신선하다는 평과 전개가 느려졌다는 평이 갈린다. 시청률은 초반 이후 점차 하락해 낮은 수준에 머물렀지만, 완결 후에는 마니아층 사이에서 올해의 K드라마로 꼽힐 만큼 평가가 매우 높다.
호불호 포인트
유연석의 캐스팅
선한 이미지와 정반대인 반전 연기가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랍다
그 선한 인상 자체가 연쇄살인마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다
초반 전개 속도
사소한 디테일까지 치밀하게 설계돼 결말에서 전부 회수된다
초반 몇 화가 늘어지고 불필요하게 길게 느껴진다
원작 각색 방향
원작에 없는 인물과 서브플롯 추가가 드라마만의 새로운 긴장 요소를 더한다
추가된 전개 때문에 극의 진행이 느려지고 지루해졌다
캐릭터 몰입도
예상을 뒤엎는 파격적인 전개가 신선하다
특정 캐릭터의 답답한 행동이 몰입을 방해한다
작품성 대비 화제성
완결 후 마니아층 사이에서 올해의 K드라마로 꼽힐 만큼 평가가 매우 높다
실제 시청률은 초반부터 점차 하락해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초반 몇 화는 다소 늘어질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갖고 보는 편이 좋고, 잔혹한 장면과 강한 서스펜스가 계속되므로 마음 약한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민감 소재연쇄살인·잔혹한 살해 · 폭력·유혈 · 감금·추격
스릴러 장르 특유의 강한 수위의 폭력·유혈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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