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멀
Normal
연출 벤 휘틀리 · 각본 데릭 콜스태드
출연
밥 오덴커크 · 헨리 윙클러 · 레나 헤디 · 빌리 맥크렐런 · Ryan Allen · 리나 졸리 · 브렌던 플레처 · Peter Shinkoda · Jess McLeod · Alex MacMillan
"눈 덮인 작은 마을의 임시 보안관이 은행 강도와 주민들의 비밀에 휘말리며 과장된 총격과 블랙코미디를 벌이는 액션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은 밥 오덴커크의 피곤하고 건조한 액션 연기, 벤 휘틀리의 과장된 유혈과 서부극·포크호러·범죄물의 혼합을 가벼운 장르 쾌감으로 평가한다. 반면 익숙한 은퇴형 액션 영웅 공식, 야쿠자와 마을 비밀의 엉성한 결합, 현실성을 포기한 폭력은 우스꽝스럽거나 허술하게 느껴진다.
호불호 포인트
밥 오덴커크의 액션 이미지
평범한 외형과 지친 유머가 전형적인 근육질 영웅과 다른 매력을 만든다.
노바디에서 얻은 이미지를 반복해 캐릭터와 영화가 새롭지 않다는 반응이 있다.
과장된 유혈
현실성을 버린 폭력이 비급 영화의 통쾌함과 웃음을 만든다.
신체 손상을 반복해 자극만 남고 긴장이 둔해진다는 평가가 있다.
장르 혼합
서부극과 포크호러, 범죄 코미디가 충돌해 예측하기 어려운 에너지를 준다.
각 장르가 충분히 발전하지 못해 산만하고 임의적으로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마을 미스터리
친절한 주민이 집단적으로 돌변하는 설정이 빠른 반전과 불안을 만든다.
비밀의 규모와 유지 방식이 설득력이 없어 놀라움보다 허술함이 앞선다.
짧은 러닝타임
군더더기 없이 액션과 반전을 밀어붙여 킬링타임에 적합하다.
인물과 마을을 쌓을 시간이 부족해 감정과 세계관이 얕게 남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촘촘한 미스터리보다 밥 오덴커크가 이상한 마을에서 총격과 난투를 버티는 과장된 비급 액션에 가깝다. 논리보다 속도와 유혈, 건조한 농담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강한 총기 폭력 · 고어·신체 훼손 · 조직범죄 · 죽음과 애도 · 강한 욕설 · 음주
근거리 총격과 다수의 사망이 반복된다.
상처와 절단 등 신체 손상이 선명하게 묘사된다.
마을 주민과 범죄 조직의 오랜 결탁이 다뤄진다.
이전 보안관의 죽음과 주인공의 과거 상실이 언급된다.
총격과 대치 상황에서 거친 언어가 반복된다.
술집과 성인 인물의 음주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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