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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울프스

2024 · 107분

연출 존 왓츠 ·

액션범죄스릴러코미디Apple TV

출연

조지 클루니 · 브래드 피트 · 오스틴 에이브럼스 · 에이미 라이언 · 푸르나 자가나탄 · 즐라트코 부리치 · 리처드 카인드 · 프랜시스 맥도맨드 · Sergio Cota Jr. · Alfred Chou

"같은 사건을 맡게 된 두 베테랑 해결사가 한밤중의 뉴욕에서 마지못해 협력하는 범죄 버디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과 관객 모두 클루니와 피트의 익숙한 케미와 야간 촬영은 인정하지만, 얇은 플롯과 느린 호흡이 편안한 매력인지 지루함인지를 두고 갈린다. Apple TV+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였을 만큼 흥행 자체는 확실했지만, 정작 감독 존 왓츠는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의견 충돌 끝에 스스로 속편 제작을 취소한 이례적인 사례가 됐다.

호불호 포인트

클루니와 피트의 스타 케미

호평

두 배우의 미세한 표정과 경쟁심만으로도 대사 이상의 유머와 편안한 관람 재미가 생긴다.

혹평

익숙한 매력에 의존할 뿐 두 인물의 차이와 갈등이 약해 기대만큼 폭발적인 케미가 나오지 않는다.

한밤중의 단순한 사건 구조

호평

복잡한 세계관 없이 한 사건을 따라가는 구성이 가볍고 집중된 케이퍼의 장점을 살린다.

혹평

사건의 규모와 인물 동기가 얇아 장편을 끌고 갈 긴장과 서사적 보상이 부족하다.

건조하고 절제된 코미디

호평

큰 농담보다 시선과 몸짓,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미세한 신체 코미디가 세련된 웃음을 준다.

혹평

대사와 상황이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이어져 재미보다 침묵과 지루함이 크게 느껴진다.

어두운 뉴욕의 시각적 분위기

호평

차가운 야간 촬영과 도시 로케이션이 고전적인 범죄영화의 세련된 분위기를 만든다.

혹평

화면이 지나치게 어둡고 무거워 가벼운 버디 코미디의 활력과 배우들의 표정을 가린다.

흥행과 속편 무산

호평

오션스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스타 향수로 Apple TV+ 최다 시청작에 오를 만큼 확실한 흥행을 거뒀다.

혹평

정작 감독이 스트리밍사와의 불화로 속편을 스스로 취소하는 이례적 결말로 이어졌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강한 인상은 남기지 못했다는 평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클루니와 피트의 건조한 티키타카와 스타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 · 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벼운 범죄 케이퍼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복잡한 사건과 강한 액션, 촘촘한 반전을 기대하는 사람 · 총격과 시신, 불법 약물과 매우 강한 욕설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촘촘한 범죄 스릴러보다 두 스타의 건조한 말다툼과 몸짓을 즐기는 가벼운 케이퍼에 가깝고 사건의 깊이와 긴장감은 기대를 낮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총기 폭력 · 유혈·시신 · 죽음 위협 · 약물 · 강한 욕설 · 추격·교통사고 · 성적 언급 · 범죄·강압
총기 폭력

총격전과 무장 위협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유혈·시신

피가 보이는 부상과 시신, 범죄 현장 묘사가 있다.

죽음 위협

인물을 제거하거나 살해할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면이 나온다.

약물

불법 약물 운반과 약물 복용, 과다 복용 상황이 주요 소재다.

강한 욕설

매우 거친 욕설이 영화 전반에 반복된다.

추격·교통사고

위험한 차량 운전과 충돌, 도심 추격이 등장한다.

성적 언급

하룻밤 관계와 성매매로 오해하는 대사가 언급된다.

범죄·강압

시신 처리와 조직범죄, 협박과 강압적 통제가 주요 상황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