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션스 일레븐
Ocean's Eleven
연출 Steven Soderbergh · 각본 Ted Griffin
어디서 볼까
출연
조지 클루니 · 브래드 피트 · 앤디 가르시아 · 맷 데이먼 · 줄리아 로버츠 · 케이시 애플렉 · Scott Caan · 돈 치들 · 엘리엇 굴드 · Eddie Jemison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금고를 털기 위해 모이는 과정을 스타 앙상블, 재치 있는 대사와 매끈한 편집으로 즐기게 하는 케이퍼 무비다."
전반 분위기
전문 평론은 스티븐 소더버그의 경쾌한 편집과 음악,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를 비롯한 스타들이 힘을 빼고 노는 듯한 분위기를 이 영화의 핵심 매력으로 꼽는다. 영상 리뷰에서는 강도 계획의 정보 배치, 팀원별 역할을 짧게 각인하는 장면 설계, 라스베이거스의 색과 음악이 현대 케이퍼 장르의 교과서처럼 분석된다. 일반 관객은 반복해서 틀어 놓는 컴포트 무비로 즐기며 앙상블 케미스트리를 사랑하는 쪽이 많은 반면, 인물의 깊이가 얕고 강도 계획이 편의적이며 대사 중심이라 의외로 심심하다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쿨함'이 의도된 핵심임을 인정하지만, 그 가벼움이 세련된 장르 순도인지 실질적 감정과 위험이 부족한 표면적 스타일인지에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스타들이 힘을 뺀 앙상블
유명 배우들이 서로를 압도하지 않고 장난스러운 호흡을 맞춰 영화 전체가 자연스럽고 쿨하다는 평가가 있다.
스타의 매력에 지나치게 기대어 캐릭터가 배우의 이미지 이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세련된 스타일과 가벼움
편집·음악·카지노 이미지가 범죄를 즐거운 퍼즐처럼 만들어 케이퍼 장르의 순수한 재미를 준다는 쪽이 있다.
화려한 표면 때문에 범죄의 위험과 인물의 감정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공허한 스타일 영화라는 쪽이 있다.
강도 계획의 복잡함
여러 역할과 속임수가 맞물리는 과정이 관객에게 퍼즐을 푸는 듯한 만족을 준다는 반응이 있다.
필요한 장비와 우연이 너무 정확히 맞아 현실적 보안 논리로 보면 계획이 편의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느긋한 대사 중심 리듬
긴장보다 캐릭터의 대화와 관찰을 즐기게 해 재관람할수록 편안한 컴포트 무비가 된다는 평가가 있다.
강도영화에서 기대하는 추격과 위험보다 대화가 많아 지루하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리메이크와 독자성
원작의 기본 아이디어를 현대적 스타와 촬영·편집으로 완전히 새 시대의 케이퍼로 재설계했다는 쪽이 있다.
기본적으로 기존 작품을 다시 만든 가벼운 오락물이라 영화사적 야심이나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쪽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범죄의 도덕성이나 인물의 깊은 트라우마보다 계획을 짜고 팀이 호흡을 맞추는 과정의 멋과 재미가 중심이다. 현실적인 카지노 보안보다 장르적 속임수와 스타 케미스트리를 즐기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절도·범죄 · 도박 · 총기·위협 · 음주·흡연
카지노 금고를 터는 범죄 계획과 실행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와 도박 문화가 주요 배경이다.
범죄 과정에서 무기와 위협이 일부 등장한다.
카지노와 사교 공간에서 성인 음주와 흡연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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