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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라스트 워
영화취향 타는 작품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람보: 라스트 워

Rambo: Last Blood

2019 · 101분

연출 아드리안 그런버그 · 각본 매슈 시룰닉, 실베스터 스탤론

액션범죄스릴러복수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 파즈 베가 · Sergio Peris-Mencheta · Adriana Barraza · Yvette Monreal · 호아킨 코시오 · Pascacio López · 오스카르 하에나다 · Nicholas Wittman · 제시카 매드슨

"노년의 람보가 가족처럼 여긴 소녀를 멕시코 인신매매 조직에게 잃고, 자신의 농장을 함정으로 바꿔 잔혹한 마지막 복수를 준비한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늙고 지친 얼굴과 전쟁 트라우마, 농장 지하 터널을 이용한 마지막 함정 액션의 물리적 쾌감을 인정했지만 전작의 전쟁 비판을 단순한 착취·복수극으로 축소했다고 혹평했다. 영상 리뷰는 짧은 러닝과 후반의 직접적이고 잔혹한 처단을 팬 서비스로 보면서도 멕시코와 라틴계 인물을 범죄와 위험의 이미지로 몰아가고 여성 피해를 남성 영웅의 분노 연료로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일반 관객은 스탤론과 람보의 마지막 귀환, 함정 액션에는 호응했지만 초반의 느린 가족극·극단적인 고어·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에는 반응이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잔혹한 최종 액션

호평

오랫동안 억눌린 분노를 함정과 근접 처단으로 폭발시켜 팬이 기대한 마지막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고통과 신체 파괴를 지나치게 상세히 즐겨 폭력적 처벌의 포르노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노년의 람보

호평

평화를 만들려 해도 트라우마와 전투 본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극적 노년을 보여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내면의 복잡성보다 복수 능력만 강조해 초기 작품의 인물성과 정치성을 잃었다는 반응도 있다.

가족 관계의 도입

호평

람보에게 지키고 싶은 일상과 가족을 줘 복수의 감정적 이유를 명확하게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짧게 소개된 관계를 비극으로 파괴해 관객의 분노를 조작하는 장치라는 비판이 있다.

멕시코 카르텔 악역

호평

타협 불가능한 악을 세워 짧은 복수 액션의 목표와 긴장을 선명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한 국가와 문화를 성매매·마약·야만성으로 일반화하는 편견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장

호평

과거 장면과 상처 입은 영웅의 귀환이 오랜 팬에게 쓸쓸한 작별을 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캐릭터의 역사와 어울리지 않는 작은 복수극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실베스터 스탤론의 람보와 농장 함정형 복수 액션을 보고 싶은 팬 · 도덕적 회색지대보다 악인을 잔혹하게 처단하는 직접적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기 람보의 전쟁 트라우마와 정치적 비판을 기대하는 사람 · 성착취·여성 사망·신체 절단·장기 훼손과 인종적 편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전쟁과 국가의 배신을 다루던 초기 람보보다 납치된 가족을 위해 카르텔을 처단하는 어둡고 잔혹한 복수 스릴러에 가깝다. 성매매·약물·성폭력 암시와 여성 사망, 신체 절단·심장 적출 수준의 고어가 포함된다.

민감 소재성매매·성폭력 암시 · 여성 납치·죽음 · 신체 절단·장기 훼손 · 마약·강제 약물 · 전쟁 트라우마 · 총기·폭발
성매매·성폭력 암시

납치된 여성들이 약물과 폭력으로 통제되고 성적으로 착취된다.

여성 납치·죽음

가족처럼 여긴 젊은 여성이 납치되고 심각한 피해 끝에 사망한다.

신체 절단·장기 훼손

함정과 무기로 몸이 절단되고 장기를 꺼내는 고어 장면이 등장한다.

마약·강제 약물

피해자에게 약물을 주입하고 중독·과다 복용 상태로 만드는 범죄가 묘사된다.

전쟁 트라우마

주인공이 과거 전쟁의 악몽과 불안, 폭력 충동을 계속 겪는다.

총기·폭발

총·칼·활·폭발물과 함정을 이용한 대규모 살상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