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배우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록키로 언더독 복서의 신화를 직접 쓰고 연기한 뒤 람보 시리즈로 또 하나의 액션 아이콘이 된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몸으로 버티는 인물과 근성의 서사는 필모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입니다. 코브라·오버 더 톱·클리프행어·데몰리션 맨·스페셜리스트처럼 1980~90년대 액션을 거치며 근성과 육체성을 반복해서 변주했고, 익스펜더블에서는 그 세대의 액션 이미지를 스스로 회고하는 위치까지 갔습니다. 크리드와 크리드 2에서는 록키를 주인공이 아닌 멘토로 옮겨 새로운 세대와 연결했고, 털사 킹·사마리탄·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처럼 최근에는 드라마와 슈퍼히어로물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초기에는 자신의 몸과 승부 자체가 서사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으로 갈수록 오래된 액션 아이콘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후배 세대와 관계를 맺거나 자기 신화를 비트는 쪽으로 변화했습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27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