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Sinkhole
국내 관객 219만 명 · 2021년 흥행 6위 KOBIS 기준
연출 김지훈 ·
어디서 볼까
출연
차승원 · 김성균 · 이광수 · 권소현 · 김혜준 · 김재화 · 남다름 · 정영숙 · 이학주 · 한혜린
"11년 만에 마련한 서울 집이 통째로 초대형 싱크홀에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코미디. 차승원·김성균의 연기로 가볍게 즐기지만 재난과 코미디의 조합으로는 갈린다."
전반 분위기
11년 만에 마련한 새 집이 이사 2주 만에 통째로 땅속 500m 아래로 떨어진다. 김지훈이 연출하고 김성균·차승원·이광수가 출연했다. 평론은 엇갈린다 — '웃음·긴장·감동을 아우르는 균형'이라는 호평과 '재난에도 무리한 코미디로 이도저도 아니게 됐다'는 혹평이 공존한다. 영상 리뷰는 차승원·이광수 콤비의 코미디와 재난 스펙터클을 앞세운 가벼운 오락물로 소개한다. 일반 관객도 호불호가 갈려 '배우들은 고생했지만 그저 그런 재난영화'라는 평이 다수다. 오락성·배우 연기는 어느 정도 인정되지만, 재난과 코미디의 조합을 어떻게 볼지에서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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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코미디의 조합
웃음·긴장·감동을 고르게 아우르는 균형이 대중적 재미를 준다
재난에 집중해야 할 순간까지 코미디를 넣어 두 장르 모두 가라앉는다
차승원·이광수 콤비의 유머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부담 없는 웃음을 준다
유머의 타이밍·신선도가 떨어지고 콤비에 과하게 기댄다
후반부 탈출 전개와 신파
위기를 넘는 과정이 감동을 준다
탈출 씬이 설득에 실패해 신파적이고 억지스럽다
CG·스펙터클 완성도
싱크홀 추락 등 중반 스펙터클이 볼만하다
CG가 불균질해 몰입을 깬다
재난 클리셰 변주 시도
안전한 재난영화 공식으로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클리셰를 피하려는 변주가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게 만든다
왜 갈리나
재난 상황에 코미디를 함께 태우기로 한 결정이 이 영화의 모든 평가를 만든다. 차승원과 이광수의 호흡은 부담 없는 웃음을 주지만, 집중해야 할 순간까지 농담이 들어와 두 장르가 함께 가라앉는다는 지적을 받는다. 추락 장면의 스펙터클은 볼만하다는 평가와 CG의 편차가 몰입을 깬다는 반응으로 갈린다. 후반의 탈출과 감동도 위기를 넘는 과정으로 읽히거나 설득 없이 얹은 신파로 읽힌다. 클리셰를 피하려던 변주가 이도저도 아니게 됐다는 말까지, 이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여름 재난 오락을 목표로 삼은 자리에서 나온 결과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진지하고 몰입감 있는 정통 재난물을 기대하기보다, 가볍게 웃고 즐기는 오락 재난 코미디로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부 신파와 CG 편차는 감안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재난 · 생명 위협·죽음 · 부상 · 위기·공포 상황
건물 붕괴·싱크홀 추락.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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