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Bad Boys: Ride or Die
연출 아딜 엘 아르비·빌랄 팔라 · 각본 크리스 브렘너·윌 빌
출연
윌 스미스 · 마틴 로런스 · 바네사 허진스 · 알렉산더 루드위그 · 파올라 누녜스 · 에릭 데인 · 요안 그리피드 · 제이컵 시피오 · Melanie Liburd · 타샤 스미스
"누명을 쓴 상사의 명예를 되찾으려던 마이크와 마커스가 경찰과 카르텔 모두에게 쫓기며 가족과 동료를 지키는 노장 버디 액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윌 스미스와 마틴 로런스의 오래된 입담, 나이와 가족을 액션의 약점이자 웃음으로 활용한 점, 주관 시점 총격과 빠른 카메라를 장점으로 봤다. 영상 리뷰에서는 전작의 인물을 유기적으로 이어가고 후반 가족 액션의 쾌감이 강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부패 음모와 빌런은 익숙하고 장면의 과장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일반 관객은 두 배우의 케미와 쉬운 팝콘 무비에 호응했으나 마커스의 과도한 농담, 가족 인물의 편리한 활약, 시리즈 반복에는 피로를 느끼기도 했다. 세 집단 모두 버디의 매력은 인정하며, 노화와 가족을 받아들인 변화가 신선한지 익숙한 공식의 연장인지에서 온도차가 난다.
호불호 포인트
노장 버디의 변화
나이와 건강, 가족을 받아들이며 두 인물이 이전과 다른 취약함과 성장을 보여준다.
젊은 시절의 거친 속도와 액션을 기대한 팬에게는 힘이 줄고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마커스의 초월적 자신감
죽음의 문턱 뒤 바뀐 태도가 영화에 독특한 유머와 예측 불가능성을 준다.
위험을 가볍게 무시하는 농담이 긴장과 현실성을 계속 깨뜨린다.
주관 시점 액션
드론과 총기 시점을 빠르게 전환해 게임 같은 몰입과 새로움을 만든다.
현란한 카메라가 공간의 가독성과 인물의 실제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다.
가족 중심의 결말
영웅 개인보다 가족과 동료의 협력으로 위기를 넘겨 시리즈의 정서를 확장한다.
주변 인물의 능력이 갑자기 강화돼 편리하고 과장된 해결로 보일 수 있다.
익숙한 수사 공식
누명과 도주, 내부 배신을 명확하게 전개해 관객이 쉽게 따라갈 수 있다.
예상 가능한 음모와 빌런 때문에 사건 자체의 긴장과 새로움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치밀한 경찰 수사보다 두 배우의 말싸움과 추격, 가족을 동원한 통쾌한 액션에 초점을 둔다. 오래된 버디의 케미와 빠른 오락을 원하면 만족스럽지만, 현실적인 수사와 새롭고 위협적인 빌런을 기대하면 공식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총기 폭력과 살인 · 마약 카르텔과 부패 · 심장 질환과 공황 · 가족 납치·위협 · 화재·폭발·추락
총격전과 근접 사격으로 다수의 부상과 죽음이 발생한다.
범죄 조직과 경찰·정치권의 결탁이 중심 사건이다.
주요 인물이 심장마비와 공황 증상을 겪는다.
배우자와 자녀, 갓난아이가 범죄자의 표적이 된다.
헬기와 차량, 건물이 폭발하거나 추락하는 대형 액션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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