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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3
영화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작품 자체가 논란

대부 3

The Godfather Part III

1990 · 162분

연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각본 마리오 푸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드라마범죄

어디서 볼까

출연

알 파치노 · 다이앤 키튼 · 탈리아 샤이어 · 앤디 가르시아 · 일라이 월릭 · 조 맨테그나 · 조지 해밀턴 · 브리짓 폰다 · 소피아 코폴라 · 라프 발로네

"범죄 세계를 떠나려는 마이클 코를레오네가 과거의 죄와 가족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묻는 장대한 비극."

전반 분위기

3부작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으며 '완결편으로는 부족하다'는 논조가 지배적이지만, 알 파치노·앤디 가르시아의 연기와 촬영·음악 등 기술적 완성도는 별개로 호평받는다. 소피아 코폴라 캐스팅 논란이 가장 자주 언급되는 약점이며, 2020년 코폴라가 직접 손본 재편집판 '코다'도 근본적 평가를 바꾸지는 못했다.

호불호 포인트

소피아 코폴라 캐스팅

호평

니콜라스 케이지 등 다른 감독 친인척 캐스팅 사례와 비교하면 비판이 과도하게 집중됐다는 반론도 있다

혹평

경직되고 설득력 없는 연기라는 지적이 압도적이며 골든 라즈베리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2020년 재편집판(코다)의 개선 효과

호평

시작과 끝을 조정해 원래 '코다(종결부)'로서의 의도를 더 분명하게 드러낸다

혹평

순서와 길이를 다듬어도 캐스팅과 플롯, 전작 의존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바뀌지 않는다

마이클의 참회와 구원 서사

호평

권력의 절정이 아니라 죄책감과 후회를 다뤄 삼부작을 인간적인 비극으로 마무리한다

혹평

이전 편에서 완성된 고립의 결론을 다시 반복하며 뒤늦게 동정을 요구한다고 느낄 수 있다

알 파치노의 변화한 연기 톤

호평

늙고 지친 마이클의 불안과 감정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 주어 인물의 마지막 시기를 설득한다

혹평

냉정하고 절제된 이전 모습과 달리 감정 표현이 커져 같은 인물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교회·금융 음모의 규모

호평

범죄 가문을 제도권 권력과 연결해 합법성과 부패의 경계를 확장한다

혹평

이름과 거래가 복잡하게 쌓이면서 가족 비극의 집중력과 긴장감을 흐린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이클 코를레오네의 참회와 삼부작의 완결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은 사람 · 촬영·음악·미술 등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비극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1·2편의 명쾌한 완성도를 기대하며 실망하고 싶지 않은 사람 · 소피아 코폴라의 연기 논란이나 복잡한 금융·교회 플롯이 크게 거슬리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작의 냉혹한 권력극보다 참회와 가족 비극에 무게를 둔다. 앞선 두 편의 관계를 알아야 이해가 쉽고, 복잡한 금융·교회 플롯과 소피아 코폴라의 연기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민감 소재조직범죄와 청부살인 · 총기 폭력과 유혈 부상 · 폭발과 대규모 공격 · 가족을 향한 위협과 폭력 · 가까운 친족 사이의 연애 관계 · 종교기관과 금융 권력의 부패 · 죄책감과 참회 · 죽음과 애도 · 음주와 흡연 · 강한 욕설과 위협적 언어
조직범죄와 청부살인

범죄조직의 권력 다툼과 암살 계획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총기 폭력과 유혈 부상

총격과 피가 보이는 부상 장면이 포함된다.

폭발과 대규모 공격

다수의 인물이 위험에 놓이는 폭발과 공격이 등장한다.

가족을 향한 위협과 폭력

범죄 갈등이 가족 구성원의 안전과 관계를 위협한다.

가까운 친족 사이의 연애 관계

가족 관계 안의 젊은 인물들이 연애 감정을 나눈다.

종교기관과 금융 권력의 부패

종교적 권위와 자금 거래가 범죄적 이해관계와 얽힌다.

죄책감과 참회

과거의 폭력에 대한 죄책감과 용서받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묘사된다.

죽음과 애도

여러 죽음과 가족의 상실감이 정서적으로 무겁게 다뤄진다.

음주와 흡연

술과 담배를 사용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강한 욕설과 위협적 언어

거친 언어와 살해 위협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