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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펜트하우스

The Penthouse: War in Life

2020 · 21부작

연출 주동민 · 각본 김순옥

막장드라마스릴러복수SBS

어디서 볼까

출연

이지아 · 김소연 · 유진 · 엄기준 · 신은경 · 봉태규 · 윤종훈 · 박은석 · 윤주희 · 하도권

"최상류층이 사는 헤라팰리스에서 한 소녀가 추락한 뒤, 자녀의 입시와 부·명예에 집착한 부모들의 범죄와 복수가 연쇄적으로 폭발한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비밀을 빠르게 터뜨리는 속도와 김소연·이지아·유진을 중심으로 한 강한 배우 앙상블, 계급·부동산·입시 욕망을 극단적인 장르로 밀어붙이는 중독성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는 매회 뒤집히는 반전과 과장된 연기, 화려한 공간이 죄책감 없는 오락을 만든다고 보면서도 학교폭력·살인·불륜을 계속 증폭해 피로와 불쾌감이 크고 개연성이 자주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일반 시청자는 화가 나도 다음 회를 보게 되는 추진력과 천서진의 악역 연기에 열광했지만, 선악이 반복해서 바뀌는 인물·피해자의 고통을 자극적으로 소비하는 방식·충격적 결말에는 강한 호불호를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막장 전개의 속도

호평

말이 안 되는 사건도 쉬지 않고 터뜨려 순수한 장르 오락과 중독성을 완성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충격을 위한 반전이 반복돼 인물의 감정과 사건의 논리가 무의미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김소연의 과장된 연기

호평

천서진의 욕망과 광기를 화면 밖으로 넘칠 만큼 표현해 작품의 상징이 됐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고성과 큰 표정이 반복돼 입체적인 악인보다 만화적인 캐릭터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입시·부동산 풍자

호평

상류층의 교육 집착과 주거 욕망을 극단화해 현실의 불평등을 통쾌하게 폭로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현실 문제를 살인과 출생 비밀로 덮어 구조적 비판이 자극적인 배경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피해자 서사

호평

민설아의 죽음을 통해 부유한 공동체의 위선과 공모를 드러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피해자의 고통과 시신을 반복해서 이용해 복수극의 장치로만 소비한다는 지적이 있다.

충격적 시즌 마무리

호평

예상 밖의 배신과 생사 반전이 다음 시즌에 대한 강한 궁금증을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주요 인물의 선택과 복수를 급하게 뒤집어 지금까지의 감정적 투자를 무효화한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빠른 반전과 과장된 악역, 죄책감 없는 막장 오락을 좋아하는 사람 · 여성 배우들의 강한 연기 대결과 복수의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인물 행동과 사건 개연성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청소년 폭력·살인·불륜·자살 조작과 지속적인 고성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교육·부동산 풍자보다 살인·불륜·출생 비밀·복수를 쉬지 않고 겹치는 극단적인 막장 스릴러다. 청소년 대상 폭력과 성적 착취 암시, 자살 조작, 피가 보이는 살인이 반복되며 감정 소모가 매우 크다.

민감 소재청소년 학교폭력 · 살인·시신 유기 · 불륜·성적 착취 암시 · 자살 조작·자해 위험 · 가정폭력·아동 학대 · 피·신체 손상
청소년 학교폭력

학생 대상의 집단 괴롭힘·폭행·모욕과 권력형 은폐가 반복된다.

살인·시신 유기

소녀의 추락사와 여러 살인, 시신을 옮기고 증거를 없애는 장면이 등장한다.

불륜·성적 착취 암시

배우자 외 관계와 미성년 인물을 둘러싼 성적 위협이 갈등에 포함된다.

자살 조작·자해 위험

타살을 극단적 선택으로 위장하거나 인물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장면이 있다.

가정폭력·아동 학대

부모가 자녀를 폭행·통제하고 성적과 명예를 위해 이용한다.

피·신체 손상

추락·폭행·흉기와 피가 보이는 부상 장면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