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더 퀸
영화해석이 나뉘는 작품취향 타는 작품

더 퀸

The Queen

2006 · 103분

연출 스티븐 프리어스 · 각본 피터 모건

드라마역사전기

어디서 볼까

출연

헬렌 미렌 · 마이클 쉰 · 제임스 크롬웰 · Helen McCrory · 앨릭스 제닝스 · Roger Allam · Sylvia Syms · Paul Barrett · Tim McMullan · Douglas Reith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망 이후 영국 왕실의 내밀한 대응을 그려 헬렌 미렌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겼지만, 왕실 내부에서는 부정확한 묘사라는 비판이, 정작 여왕 본인에게서는 호의적 반응이 나와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전반 분위기

헬렌 미렌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비롯한 다수의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절제된 톤의 연출과 각본이 극찬받았다. 다만 왕실 전기 작가에 따르면 필립 공은 부정확한 묘사에 실망해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밝혔고, 실제로 기록되지 않은 왕실 내부 대화를 상상으로 재구성한 부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반면 정작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본인은 미렌의 연기를 칭찬하며 버킹엄궁 만찬에 초대했다.

호불호 포인트

실제 인물 묘사의 정확성

호평

정작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본인은 미렌의 연기를 칭찬하며 버킹엄궁 만찬에 초대했다

혹평

왕실 전기 작가에 따르면 필립 공은 부정확한 묘사에 실망해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상반된 반응이 있다

왕실의 다이애나 사망 초기 대응을 다루는 방식

호평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 균형 잡힌 묘사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실제로 비판받았던 왕실의 침묵과 냉담함을 지나치게 동정적으로 미화했다는 비판도 있다

극적 재구성과 실제 사실 사이의 경계

호평

설득력 있는 극적 완성도를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기록되지 않은 왕실 내부 대화를 상상으로 채워 넣어 다큐드라마로서의 신뢰성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다

토니 블레어 묘사

호평

왕실과 대중 사이를 중재하는 현실적 정치인으로 그려졌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실제보다 다소 영웅적으로 미화됐다는 지적도 있다

다이애나의 부재하는 존재감

호평

실제 뉴스 영상만으로 다이애나를 등장시켜 절제된 연출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정작 사건의 중심 인물인 다이애나가 실존 인물로 그려지지 않아 존재감이 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왕실 내부의 절제된 심리극을 좋아하는 사람 · 헬렌 미렌·마이클 신의 실존 인물 연기를 감상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실제 인물 묘사의 정확성 논쟁이 부담스러운 사람 · 빠른 전개와 극적 사건 위주의 드라마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왕실 내부를 들여다보는 절제된 드라마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다만 실제 인물 묘사의 정확성을 둘러싸고 왕실 내부와 여왕 본인의 반응이 엇갈렸다는 점, 극적 재구성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실존 인물의 사망 · 실존 왕실 인사 묘사 · 실존 정치인 묘사 · 대중과 언론의 압박
실존 인물의 사망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실제 교통사고 사망이 배경이다.

실존 왕실 인사 묘사

생존 당시 왕실 인사들이 실명으로 묘사된다.

실존 정치인 묘사

토니 블레어 등 실존 정치인이 등장한다.

대중과 언론의 압박

왕실을 향한 언론과 대중의 비난 여론이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