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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제로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그라운드 제로

Ground Zero

2021 · 9분

연출 김지용

액션단편게임원작

출연

마동석 · 김민재 · 박지환 · 이규성 · 이규호 · 원진 · 김진우 · 이성우 · 차우진 · 이태규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의 호산 교도소 폭동을 배경으로, 사형수 마강재가 무장한 죄수와 간수 사이에서 맨몸으로 생존하는 단편 액션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기사와 공식 자료에서는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에 참여하고 짧은 시간 안에 교도소 폭동과 펍지 세계관의 출발점을 압축한 점, 김지용 감독의 거친 촬영과 타격감을 강조했다. 영상·단편 리뷰는 마동석 특유의 맨몸 액션과 한정된 공간의 속도감을 즐길 요소로 보면서도 인물과 사건을 설명할 시간이 거의 없어 게임 홍보 영상 이상의 서사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일반 관객은 짧고 강한 액션 샘플과 게임 팬을 위한 세계관 연결에 호응했지만, 비팬에게는 맥락이 부족하고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끝나는 듯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호불호 포인트

프로모션 영화의 성격

호평

게임 광고라는 목적을 숨기지 않고 짧고 강한 액션 콘텐츠로 완성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영화보다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확장 광고에 가까워 독립 작품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짧은 러닝타임

호평

군더더기 없이 마동석 액션의 핵심만 보여줘 부담 없이 보기 좋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인물·세계·결말을 발전시킬 시간이 없어 예고편을 본 듯한 허전함이 남는다는 반응도 있다.

마동석식 액션

호평

익숙한 한 방 타격과 압도적인 체격이 짧은 형식에서 즉각적인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다른 작품에서 본 액션 이미지가 반복돼 새로운 캐릭터나 동작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펍지 세계관

호평

게임 속 장소의 과거를 실사로 확인하는 팬 서비스가 세계의 현실감을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게임을 모르는 관객에게는 고유명사와 사건의 의미가 거의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거친 폭력 수위

호평

교도소 폭동의 혼란과 생존 본능을 숨기지 않아 액션의 긴장이 크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피와 타격을 짧은 쾌감으로 소비하고 인물의 고통이나 책임은 다루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동석의 무거운 타격 액션을 짧게 보고 싶은 사람 · 배틀그라운드 태이고 맵과 펍지 세계관의 배경 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인물의 과거와 갈등이 완결되는 장편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 · 교도소 난투와 피가 보이는 반복적 폭력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완결된 장편 액션 영화가 아니라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맵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매우 짧은 프로모션 단편이다. 마동석의 타격감과 교도소 난투에 초점을 맞췄으며 인물 서사·대사·갈등의 후속 설명은 거의 없다.

민감 소재교도소 폭력 · 피·신체 손상 · 총기·흉기 · 죽음
교도소 폭력

수감자와 간수 사이의 집단 난투와 살해 위협이 중심이다.

피·신체 손상

타격과 흉기 공격 이후 피와 상처가 보인다.

총기·흉기

총과 칼, 둔기가 폭동 과정에서 사용된다.

죽음

교도소 폭동 중 인물이 사망하거나 치명상을 입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