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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스물

2015 · 115분

연출 이병헌 ·

드라마청춘코미디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김우빈 · 이준호 · 강하늘 · 정소민 · 이유비 · 민효린 · 안재홍 · 허준석 · 전여진 · 박명신

"꿈도 연애도 서툰 스무 살 세 친구의 찌질함과 우정을 빠른 대사와 성인 코미디로 밀어붙이는 청춘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의 호흡과 빠른 대사, 미성숙한 스무 살의 욕망과 실패를 몸개그와 성적 농담으로 밀어붙이는 코미디 감각을 장점으로 봤다. 반면 여성 캐릭터가 남성 주인공의 성장과 성적 농담을 위한 기능으로 소비되고 유머가 성차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었다. 영상 리뷰와 클립은 세 배우의 티키타카와 술자리·연애 장면, 감독 특유의 빠른 대사를 주요 재미로 소비했다. 무책임한 스무 살의 에너지를 솔직하게 그렸다는 반응과 성적 농담과 찌질함을 너무 쉽게 웃음으로 넘긴다는 반응이 갈렸다. 일반 관객은 친구들과 보기 좋은 청춘 코미디와 배우 케미를 좋아했지만, 개그 수위와 여성 인물 묘사가 불편하거나 성장 서사가 얕다고 느낀 반응도 있었다. 세 집단의 평가는 같은 요소에서도 온도차가 있으며, 형식적 장점이 어떤 관객에게는 몰입과 여운으로 작용하고 다른 관객에게는 피로·윤리적 불편함 또는 개연성 문제로 작용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호불호 포인트

세 배우의 케미

호평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의 다른 성격과 빠른 대사가 친구 사이의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든다.

혹평

캐릭터가 찌질함과 성적 농담에 강하게 의존해 유치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빠른 코미디 리듬

호평

짧은 대사와 갑작스러운 상황 전환으로 쉬지 않고 웃음을 만드는 힘이 있다.

혹평

농담이 연속돼 감정과 성장 장면의 여운이 금방 끊긴다는 반응이 있다.

스무 살의 미성숙함

호평

꿈과 돈, 연애를 아직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인물을 실패까지 포함해 솔직하게 보여 준다.

혹평

무책임한 행동을 젊음이라는 이유로 귀엽게 포장한다는 비판이 있다.

성적 유머

호평

성인이 막 된 남성들의 욕망을 숨기지 않고 과장해 또래 코미디의 직접적인 웃음을 만든다.

혹평

여성 캐릭터를 성적 대상이나 연애 목표로 소비하고 성차별적 농담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가벼운 성장

호평

세 친구가 각자의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거창한 교훈보다 우정을 유지해 편안한 마무리를 준다.

혹평

성장의 변화가 깊게 누적되기보다 사건 뒤 자연스럽게 정리돼 서사적으로 얕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친구들과 웃으며 볼 빠른 한국 청춘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의 배우 케미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성적 농담과 남성 중심 시선에 민감한 사람 · 청춘영화에서 깊은 성장과 현실 문제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훈훈한 성장물보다 성적 농담과 몸개그, 친구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남성 청춘의 시점이 강해 여성 캐릭터와 성별 유머에 민감하면 불편할 수 있다.

민감 소재성적 표현 · 음주 · 성차별적 표현 · 폭력
성적 표현

성관계와 성적 욕망에 관한 농담과 상황이 반복된다.

음주

젊은 성인들의 술자리와 취중 행동이 자주 등장한다.

성차별적 표현

여성의 외모와 성을 대상으로 한 농담이 일부 포함된다.

폭력

코미디 상황의 싸움과 신체적 충돌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