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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범죄도시3

2023 · 105분

연출 이상용 · 각본 차우진, 김민성

액션범죄코미디Apple TV

출연

마동석 · 이준혁 · 아오키 무네타카 · 이범수 · 김민재 · 이지훈 · 김도건 · 고규필 · 전석호 · 쿠니무라 준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형사 마석도가 신종 마약 사건을 추적하며 부패한 범죄 세력과 일본 야쿠자까지 한꺼번에 상대하는 통쾌한 범죄 액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 반응은 마동석의 짧고 무거운 펀치 액션과 빠른 코미디, 마약 수사를 직선적으로 이어 가는 오락영화의 완성도에는 대체로 호의적이다. 해외 리뷰도 전편의 공식을 크게 발전시키지는 않지만 더 매끈하고 가볍게 소비된다는 식의 평가가 많고, 마동석의 화면 장악력은 여전히 핵심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관객은 ‘아는 맛이라서 시원하다’는 쪽과 세 번째까지 같은 구조라 농담과 액션 타이밍이 너무 예상된다는 쪽으로 갈린다. 강한 악역과 범죄극의 새로움보다 마석도의 주먹과 권선징악의 즉각적인 카타르시스를 기대할 때 만족도가 높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범죄도시 공식

호평

마석도가 악인을 추적해 압도적인 주먹으로 정리하는 약속된 구조를 더 매끈하게 제공해 팬이 원하는 맛을 정확히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세 번째 작품까지 구조와 농담·액션 타이밍이 비슷해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브랜드 반복처럼 느껴진다는 비판도 있다.

압도적인 마석도의 힘

호평

관객이 복잡한 승패 걱정 없이 악인이 벌을 받는 순간을 기다리게 해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인공이 거의 위기에 빠지지 않아 악역의 위협과 액션의 긴장이 낮고 슈퍼히어로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더 강해진 코미디

호평

마석도의 무표정한 농담과 조연의 반응을 늘려 잔혹한 범죄 사건을 부담 없이 소비하게 만드는 대중성이 강점이라는 쪽이 있다.

혹평

농담의 빈도가 높아지며 범죄와 피해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액션 코미디가 수사극을 압도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두 명의 주요 악역

호평

성격과 무기가 다른 두 상대를 두어 마석도 외에도 악인끼리의 긴장과 여러 액션 형태를 만들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위협이 둘로 나뉘면서 각각의 서사와 존재감이 얕아져 이전 편의 악역만큼 강한 공포나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다.

간결하고 직선적인 전개

호평

불필요한 멜로나 서브플롯을 줄이고 사건·추적·액션을 빠르게 이어 여름 오락영화의 리듬을 잘 지킨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직선적인 만큼 인물 변화와 수사 과정의 복잡성이 거의 없고, 보고 난 뒤 남는 서사적 깊이는 적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마동석의 압도적인 한 방 액션과 명확한 권선징악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 · 복잡한 서사보다 빠른 범죄 추적과 농담이 이어지는 오락 액션을 친구와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속편마다 새로운 구조와 이전보다 강한 악역을 기대하는 사람 · 칼부림·마약 범죄·유혈과 과격한 폭력 장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수사극 문법보다 시리즈의 익숙한 사건 구조와 마동석 액션을 더 가볍고 코믹하게 다듬은 속편이다. 두 악역이 위협을 나눠 가져 이전 편처럼 한 명의 압도적 악역을 기대하면 약할 수 있으므로, 짧고 통쾌한 액션 코미디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유혈 · 흉기·칼부림 · 살인·죽음 · 마약 · 부패 경찰·조직 범죄 · 강한 욕설
강한 폭력·유혈

주먹·둔기·칼을 이용한 격투와 피가 보이는 상해가 반복된다.

흉기·칼부림

야쿠자 인물과 범죄자들이 칼을 사용해 공격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히는 장면이 있다.

살인·죽음

마약 범죄와 조직 갈등 과정에서 살인과 시신이 등장한다.

마약

신종 합성 마약의 유통과 거래가 수사의 핵심 사건이다.

부패 경찰·조직 범죄

경찰 내부의 부패와 조직 범죄, 야쿠자와의 거래가 주요 갈등으로 등장한다.

강한 욕설

범죄자와 형사 사이의 위협적 언어와 거친 욕설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