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Mr. & Mrs. Smith
국내 관객 354만 명 · 2005년 흥행 7위 KOBIS 기준
연출 더그 라이먼 · 각본 사이먼 킨버그
어디서 볼까
출연
안젤리나 졸리 · 브래드 피트 · 빈스 본 · 애덤 브로디 · 케리 워싱턴 · 키스 데이비드 · 크리스 웨이츠 · Rachael Huntley · 미셸 모나한 · Stephanie March
"서로에게 비밀로 한 채 각자 암살자로 살아온 부부가 직업과 결혼 생활의 위기를 동시에 맞는 액션 로맨틱 코미디."
전반 분위기
서로 정체를 숨긴 킬러 부부를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연기했다. 더그 라이먼 감독 작품으로, 국내에서 296만 명이 봤다. 평론은 부부의 권태와 경쟁을 두 스타의 존재감과 장난스러운 긴장으로 살리고, 결혼의 불만을 총격과 격투로 과장해 관계 코미디와 액션을 한 장면에 섞은 발상을 재미있게 봤다. 영상 리뷰는 복잡한 세계관 없이 부부의 비밀과 경쟁에 집중한 오락성을 좋게 보지만, 캐릭터 자체는 얕고 스타 이미지에 기댄다는 비판도 있다. 일반 관객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과 집 안 대결을 가장 즐거운 장면으로 꼽는 쪽과, 후반의 대규모 총격전이 관계의 긴장을 단순한 액션으로 바꿔 길고 과하다고 느끼는 쪽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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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케미
부부의 권태와 경쟁을 배우들의 강한 스타 파워와 장난스러운 긴장으로 살렸다는 평가가 많다.
배우들의 화학작용이 강한 대신 캐릭터 자체는 얕고 스타 이미지에 의존한다는 비판도 있다.
부부싸움과 액션의 결합
결혼의 불만을 총격과 격투로 과장해 관계 코미디와 액션을 한 장면에 섞는 발상이 재미있다는 평가가 있다.
가정 내 폭력의 이미지를 유머와 성적 긴장으로 소비하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가벼운 첩보 설정
복잡한 세계관보다 부부의 비밀과 경쟁에 집중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성을 만든다.
소속 조직과 임무의 논리가 허술하고 악역의 존재감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중반의 에너지
서로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과 집 안 대결이 영화의 가장 강한 장르적 쾌감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후반의 대규모 총격전이 관계의 긴장을 단순한 액션으로 바꿔 길고 과하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결혼에 대한 은유
상대를 모른 채 살아온 부부가 진짜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를 다시 협상한다는 구조를 재치 있는 은유로 보는 시선이 있다.
관계 문제를 폭발적 사건으로 덮어 실제 감정적 책임과 신뢰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한다는 지적도 있다.
왜 갈리나
첩보 설정은 사실상 부부가 서로의 비밀과 권태를 폭발적으로 드러내게 하는 관계 코미디의 장치다. 두 스타의 강한 화학작용과 집 안 대결은 결혼의 불만을 액션으로 번역하는 쾌감을 만들지만, 조직과 악역의 논리는 얕고 폭력은 성적 긴장과 농담으로 소비된다. 중반까지의 관계 협상에 비해 후반 총격이 길어질수록 캐릭터보다 스타 이미지와 장르 물량이 앞선다는 한계도 보인다. 부부 관계가 영화의 진짜 엔진이라는 점에는 호평과 혹평이 함께 닿아 있고, 그 엔진을 위해 첩보 세계의 허술함과 폭력적 은유를 어디까지 감수할지가 뒤에 남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배우들의 화학작용이 강한 대신 캐릭터 자체는 얕고 스타 이미지에 의존한다는 비판도 있다. 또한 가정 내 폭력의 이미지를 유머와 성적 긴장으로 소비하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 부분을 감수하되 부부의 권태와 경쟁을 배우들의 강한 스타 파워와 장난스러운 긴장으로 살렸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복잡한 세계관보다 부부의 비밀과 경쟁에 집중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락성을 만든다는 점에 기대를 맞추면 작품의 장점이 더 선명하다.
민감 소재총기·폭발 · 부부 간 폭력 · 살인 · 성적 표현
총격과 폭발, 암살 임무가 반복된다.
부부가 서로에게 무기와 신체적 공격을 가하는 장면이 있다.
직업적 암살과 다수의 사망이 묘사된다.
부부의 성적 긴장과 성인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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