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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30일

Love Reset

2023 · 119분

연출 남대중 ·

로맨스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강하늘 · 정소민 · 조민수 · 임철형 · Hwang Se-in · 이상진 · 김선영 · 윤경호 · 엄지윤 · 송해나

"이혼을 앞둔 부부가 사고로 동반 기억상실에 걸리며 다시 사랑을 확인해가는 로맨틱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단은 상대적으로 냉정해 '로맨스를 방해하는 진부한 코미디'라는 리뷰가 나올 만큼 유머 코드를 클리셰로 지적했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배우들의 케미와 코믹 연기를 조명하며 재미 위주로 우호적이었다. 반면 일반 관객은 실관람 평점이 매우 높고 개봉 초반부터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할 만큼 열띤 호평을 보내, 평론가와 관객 사이의 온도차가 뚜렷했다.

호불호 포인트

평론가 대 일반 관객 온도차

호평

실관람객 평점과 흥행 속도가 모두 매우 우호적이었다

혹평

평론가는 '진부한 코미디의 전형'이라는 취지로 혹평했다

코미디가 로맨스에 미치는 영향

호평

오히려 그 유머 자체가 이 영화의 최대 매력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유머가 로맨스와 감동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있다

스토리 완성도

호평

기억을 되짚어 관계를 다시 쌓는다는 설정 자체는 독창적이라는 평이 있다

혹평

설정 대비 디테일이 부족하고 후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남자 주인공(정열) 캐릭터 설계

호평

강하늘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받아들여졌다

혹평

감독 스스로도 자격지심 있는 비호감형 캐릭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케미 좋은 배우들의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B급 유머와 패러디 코드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진지한 로맨스에 유머가 끼어드는 걸 싫어하는 사람 · 설정의 탄탄한 개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개연성보다는 강하늘·정소민의 케미와 B급 유머를 즐기는 쪽으로 기대를 맞추는 게 좋고, 감동적인 순간에 유머가 끼어드는 게 거슬릴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민감 소재이혼·부부 갈등 ·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

의학적 개연성 논란 소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