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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가의 기적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1번가의 기적

Miracle on 1st Street

2007 · 113분

연출 윤제균

드라마가족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하지원 · 임창정 · 강예원 · 주현 · 정두홍 · Park Yoo-Sun · 이훈 · 조재룡 · 이용이 · 이용녀

"재개발을 위해 달동네 주민들을 내쫓으러 온 건달이 복서를 꿈꾸는 여성과 마을 아이들을 만나며 점차 공동체의 삶에 얽히는 휴먼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달동네 철거와 빈곤을 대중 코미디 안에 넣은 시도, 하지원의 복서 연기와 아역 캐릭터의 활력을 장점으로 보면서도 사회적 현실을 감동과 기적의 언어로 단순화한다는 비판을 함께 제기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임창정의 생활 코미디와 하지원의 강한 캐릭터, 아이들의 에피소드가 웃음과 눈물을 빠르게 오가는 점이 대표적인 매력으로 언급되는 반면 신파와 코미디의 온도차가 크다는 반응이 있다. 일반 관객은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따뜻한 영화로 기억하는 쪽과, 철거민의 현실이 개인의 꿈과 감동 장치로 소비되고 결말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느끼는 쪽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감동의 강도

호평

가족과 함께 마음껏 울고 웃는 대중영화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눈물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신파라는 평가도 있다.

재개발 묘사

호평

철거민의 삶을 대중영화에 끌어온 점이 의미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현실을 지나치게 낭만화했다는 반응도 있다.

임창정식 코미디

호평

생활감 있고 친근하다는 팬이 있다.

혹평

과장되고 오래된 개그처럼 느껴진다는 관객도 있다.

아이들 서사

호평

마을의 따뜻함과 희망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아동의 어려움을 감동 장치로 소비한다는 평가도 있다.

기적형 결말

호평

희망을 끝까지 지키는 장점이라는 쪽이 있다.

혹평

현실 문제에 비해 너무 쉬운 해답이라는 쪽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웃음과 눈물이 분명한 한국 휴먼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하지원의 복서 연기와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재개발·빈곤 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룬 사회극을 원하는 사람 · 신파적 감정 유도와 아동 서사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재개발 문제를 사실적으로 파고드는 사회극보다 달동네 주민들의 꿈과 관계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대중 휴먼 드라마다. 현실의 구조적 문제보다 인물의 선의와 기적에 기대는 전개가 강하다.

민감 소재철거·주거 불안 · 빈곤 · 아동 피해 · 폭력
철거·주거 불안

재개발로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다.

빈곤

경제적으로 열악한 마을 환경과 생계 문제가 반복된다.

아동 피해

어린 인물들이 가난과 장애, 가족 문제의 영향을 받는다.

폭력

건달의 위협과 몸싸움, 복싱 경기의 신체 충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