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트번
Saltburn
연출 에메랄드 페넬 ·
출연
배리 키오건 · 제이콥 엘로디 · 로저먼드 파이크 · 리처드 E. 그랜트 · 앨리슨 올리버 · 아치 마데퀘 · 캐리 멀리건 · Paul Rhys · 이완 미첼 · Sadie Soverall
"옥스퍼드 대학의 평범한 학생이 귀족 친구의 저택 '솔트번'에 초대받으며 벌어지는 계급과 욕망을 다룬 블랙코미디 스릴러로, 파격적인 장면들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전반 분위기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촬영·미술·음악 등 기술적 완성도가 호평받았으며, 배리 키오건과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가 주목받아 여러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다만 평론가 평가는 다소 엇갈렸는데, 대부분의 러닝타임 동안 흥미진진해 큰 실수도 용서가 된다는 호평과 스타일리시하지만 빌려온 아이디어들을 짜깁기했다는 비판이 공존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욕조 장면, 무덤 장면, 누드 댄스 장면 등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서사적 의미보다 충격 효과에 치중한다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일반 관객의 반응은 평론가보다 훨씬 긍정적이었으며, 계급 격차와 상류층의 위선을 다루는 메시지가 지나치게 단순하게 서술됐다는 비판도 있었다.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은 뚜렷한 반면, 파격적인 장면들의 의도와 계급 풍자 메시지의 깊이를 둘러싼 시각이 갈려 평론가와 대중 관객 사이의 평가 격차가 뚜렷한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파격적 장면의 의미
충격적인 장면들이 인물의 욕망과 계급적 집착을 극단적으로 형상화한다는 평이 있다.
서사적 의미 없이 충격 그 자체를 위한 장치라는 비판이 있다.
계급 풍자의 깊이
특권층의 위선과 공허함을 날카롭게 드러낸다는 평이 있다.
메시지가 지나치게 단순하고 뻔하다는 시각이 있다.
감독의 진정성
감독의 배경과 무관하게 작품 자체로 평가해야 한다는 시각이 있다.
귀족 출신 감독이 그린 계급 풍자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이 있다.
평단과 대중의 평가 격차
대중은 화제성과 스타일에 열광했다는 시각이 있다.
전문 평론가는 내용의 공허함을 더 예리하게 지적했다는 시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통 스릴러보다는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장면들이 다수 포함된 블랙코미디에 가깝다. 노골적인 성적 묘사와 신체적 금기를 다루는 장면들이 등장하므로 이를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민감 소재노골적인 성적 묘사 · 신체적 금기 장면 · 계급 갈등·조작
파격적인 노출과 성적 장면이 다수 포함되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욕조·무덤 등에서 벌어지는 신체적으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파격적 장면이 포함된다.
특권층 세계에 대한 집착과 인물 간의 심리적 조작이 서사의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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