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
연출 낸시 마이어스 ·
출연
로버트 드 니로 · 앤 해서웨이 · 르네 루소 · 앤더스 홈 · JoJo Kushner · 앤드류 래널스 · 애덤 드바인 · Zack Pearlman
"70세 인턴과 여성 CEO의 우정 — 따뜻하고 안전하고, 그게 전부다."
전반 분위기
관객·유튜버는 힐링·컴포트 무비로 따뜻하게 호평하지만, 평론가는 배우 호흡은 인정해도 현실감·갈등 밀도·성별 구도 처리에 비판이 섞여 세 집단 온도차가 큰 편이다. 일부 평론은 '감독 낸시 마이어스의 페미니즘 강박이 의심될 정도'라며 남성 인물들이 대개 찌질하게 그려지고 '늙은 키다리 아저씨'만 있으면 해결된다는 뉘앙스를 지적한다. 반면 벤이 보수적 가치관을 대변하면서도 줄스를 인간적으로 대함으로써 여성에 대한 편견을 이겨낸다는 해석도 있어, 이 영화를 진짜 페미니즘 영화로 볼 수 있는지 자체가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착한 영화'라는 성격
자극적이지 않고 선의가 분명해서 편하게 볼 수 있다고 봄.
너무 순하고 안전해서 긴장감과 날카로움이 부족하다고 봄.
벤 캐릭터의 이상화
경험·품위·배려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멘토로 봄.
결점이 거의 없어 현실 인물보다 판타지에 가깝다고 봄.
여성 CEO와 일·가정 갈등
커리어 여성의 압박과 외로움을 대중적으로 보여준다고 봄.
갈등이 익숙한 방식으로 정리되어 새롭거나 충분히 치열하지 않다고 봄.
낸시 마이어스식 부유한 생활감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이 영화적 만족감을 준다고 봄.
현실의 경제적 조건을 흐리게 만들어 공감대를 좁힌다고 봄.
페미니즘 영화로서의 진정성
벤이 보수적 가치관을 대변하면서도 줄스를 인간적으로 대함으로써 여성에 대한 편견을 이겨내는 서사로 읽힌다.
'페미니즘 강박이 의심될 정도'라는 비판과 함께, 남자 인물들이 대개 찌질하게 그려지고 '늙은 키다리 아저씨'만 있으면 해결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갈등이 거의 없는 영화다.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걸 편하게 보는 영화로 받아들여야 한다.
민감 소재죽음·상실 · 불륜·관계 갈등 · 직장 스트레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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