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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 180분

연출 마틴 스코세이지 · 각본 테런스 윈터

드라마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조나 힐 · 마고 로비 · 매튜 매커너히 · 카일 챈들러 · 롭 라이너 · 존 번설 · 존 파브로 · 장 뒤자르댕 · 조애나 럼리

"월가에서 사기로 막대한 부를 쌓고 향락에 탐닉한 조던 벨포트의 실화를 그린 스코세이지의 블랙코미디. 디카프리오의 열연은 극찬받지만 탐욕 미화 논란으로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호평 우세이나 논쟁적 — 로튼토마토 높음에 아카데미 5개 부문 후보로, 연출·연기·각본은 극찬받지만 '타락 미화'인지 '풍자'인지 해석이 첨예하게 갈린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스코세이지 마스터피스·디카프리오 인생연기'로 소개하는 호평이 다수로 수위와 블랙코미디 에너지를 강조한다. 일반 관객도 IMDb 8.2에 4억 달러 넘게 흥행(스코세이지 최고 흥행작)했으나 높은 수위와 3시간 길이에 대한 피로도 있다. 연출·연기·에너지는 폭넓게 인정되지만, 탐욕을 미화하는지 비판하는지와 반복적 향락 묘사·수위를 어떻게 볼지에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타락의 미화 vs 풍자

호평

자본주의와 탐욕에 대한 신랄한 풍자이자 도덕적 붕괴의 고발이다

혹평

벨포트의 향락적 삶을 찬미하고 탐욕을 미화한다

3시간 러닝타임과 반복성

호평

3시간이 믿기지 않게 빠르게 몰입된다

혹평

쓸데없이 길고 향락 묘사가 반복돼 지루하다

과도한 수위(노출·욕설·마약)

호평

성인영화다운 거침없는 에너지가 세계를 실감나게 한다

혹평

외설과 욕설로 채운 소모적 묘사가 부담스럽다

결말의 도덕적 응징 부재

호평

응징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냉소가 더 통렬하다

혹평

악인이 제대로 벌받지 않아 미화처럼 읽힌다

스코세이지의 몰입형 연출 방식

호평

관객을 벨포트 세계에 몰입시켜 자신의 관음적 쾌감을 마주하게 하는 의도적 장치다

혹평

그 몰입이 결국 향락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 비판을 무디게 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스코세이지의 감각적 연출과 디카프리오의 열연, 자본주의 풍자 블랙코미디를 즐기는 사람 · 거침없는 성인 영화의 에너지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3시간의 반복적 향락 묘사와 높은 수위(노출·마약·욕설)가 부담스러운 사람 · 악인이 응징받는 도덕적 결말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악인이 응징받는 도덕적 결말이나 절제된 묘사를 기대하면 안 된다. 자본주의 풍자 블랙코미디로서의 냉소와 스코세이지의 감각적 연출, 디카프리오의 열연에 기대를 맞추되 높은 수위를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노출·성적 콘텐츠 · 마약 남용 · 강한 욕설 · 금융 범죄·사기 · 문란한 성생활·불륜 · 음주
노출·성적 콘텐츠

다수의 노출 장면.

강한 욕설

비속어 다수.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