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 · 161분

연출 쿠엔틴 타란티노 ·

드라마시대극코미디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브래드 피트 · 마고 로비 · 에밀 허쉬 · 마가렛 퀄리 · 티모시 올리펀트 · 줄리아 버터스 · 오스틴 버틀러 · 다코타 패닝 · 브루스 던

"저무는 고전 할리우드에서 불안한 배우와 그의 스턴트맨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모습을 향수와 폭력적 우화로 엮은 느긋한 시대극."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연기, 시대 재현, 필름과 라디오가 만드는 질감, 배우의 불안을 관찰하는 여유로운 장면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서사가 늦게 움직이고 여성과 브루스 리를 다루는 방식, 남성 중심의 향수, 갑작스럽고 강한 폭력은 지속적인 논쟁을 낳았다. 일반 관객도 사건보다 분위기와 캐릭터를 즐기는 쪽과 긴 러닝타임 동안 뚜렷한 목표가 없다고 느끼는 쪽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느긋한 플롯

호평

사건보다 인물과 공간을 체류하게 해 소설 같은 깊이와 시대의 공기를 만든다.

혹평

목표와 갈등이 부족해 여러 장면이 자기만족적인 우회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샤론 테이트의 묘사

호평

비극의 상징이 아니라 영화를 사랑하고 삶을 즐기는 사람으로 바라본 점이 다정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내면과 대사가 부족해 남성 주인공의 향수와 역사적 우화를 위한 이미지로 소비된다는 비판이 있다.

브루스 리 장면

호평

클리프의 기억과 허세를 보여주는 과장된 코미디로 읽으면 캐릭터를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실존 아시아계 스타를 조롱하고 백인 주인공의 능력을 입증하는 도구로 썼다는 반발이 크다.

역사 재구성

호평

영화가 현실의 비극을 다른 가능성으로 바꾸며 애도와 위로의 판타지를 제공한다.

혹평

실제 피해와 폭력을 장르적 복수와 쾌감으로 재가공하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후반의 폭력

호평

오랜 불안이 폭발하는 타란티노식 카타르시스로 강한 장르적 마무리를 만든다.

혹평

잔혹함을 웃음과 영웅화로 연결해 앞선 섬세한 관찰을 무너뜨린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두 주연의 연기과 시대 재현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인물의 성장과 작품의 고유한 분위기를 따라가며 재관람할 거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느린 전개과 여성 인물의 제한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사건이 연속해서 터지는 범죄극보다 사라지는 시대와 직업 불안을 따라 걷는 캐릭터 영화에 가깝다. 실제 역사와 맨슨 패밀리 맥락을 알면 장면의 불안과 농담이 더 잘 읽히지만, 후반의 잔혹한 폭력과 역사 재구성은 취향을 강하게 탄다.

민감 소재잔혹한 폭력 · 실존 살인 사건 · 약물·음주 · 성차별·인종 재현 · 가정폭력 의혹 · 강한 언어
잔혹한 폭력

후반부에 강한 타격, 화상과 유혈이 집중적으로 묘사된다.

실존 살인 사건

맨슨 패밀리와 실제 살인 사건의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한다.

약물·음주

음주, 흡연과 환각성 약물 사용이 등장한다.

성차별·인종 재현

여성과 아시아계 실존 인물의 재현 방식이 논쟁적이다.

가정폭력 의혹

인물의 과거에 배우자 사망과 폭력 의혹이 암시된다.

강한 언어

욕설과 모욕적 표현이 빈번하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